어디가 아픈지도 모른채 낮에 밥을 잘 먹고서는 이유 없이 토를 했어요.
잠깐 자고 일어나서 토하고 또 잠깐 자고 일어나서 토하고..
혹시 몰라서 밥그릇을 비운체 물만 주었습니다.

5시가 조금 지난 시간부터 밤 10시가 가까워질대까지 네번을 토하고서는 제 옆에서 아침까지 잘 잤습니다.
그리고는 아무탈도 없었지요.

설사라도 하면 어디 아픈가보다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며칠 전에 사료를 바꿔주었는데 아무래도 그게 스트레스 였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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