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치즈는 일광욕 중?  -  2007/08/11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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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조금 선선하니 해가 쨍쨍하다.

그래서인지 치즈는 베란다에 자리 잡고 누워있다.

가서 쓰다듬어주니 벌렁 누워 데굴 데굴 거린다.

이제 익숙해졌다고 손가락도 물고 (첫 날 비가 날 날정도 자신도 모르게 쎄게 물은 후로는 장난 칠때도 살짝 물었다가 나를 한번 보고는 내가 웃으면서 계속 손가락 장난을 처도 밀어내고 다시 살짝 물고를 반복한다. 기특한녀석!!)

이름 부르거나 이쁘다며 자기한테 말 걸어주면 골골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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