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 들었지만 홈피 가보니 난리 아니네요.
그러면서 10월 19일 '꿈'이라는 주제로 콘서트 한다는거 보니 딱 10월말일이나 11월까지만 방송하고 말 생각인지.. 그리고 결론은 "그래, 그건 꿈이였어" 또는 "꿈은 꿈일때 아름다운거야"등의 멘트를 날리며 마무리 하는게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에반게리온처럼 매니아들을 배신했던 결론처럼허무하게 말이죠.
참여했던 맴버들 모두 시작할때 각오는 했던 것일테지만 이런식으로 시청률 안나온다고 폐지를 하면 뭐랄까.. 멀쩡하게 활동 잘 하던 음악인 몇 명들 이미지 망처 놓은 꼴밖에 안되지 않나 싶네요.
폐지할거 예상하고 대학가요제 나갔던건가요?
폐지할거 예상하고 오빠밴드 콘서트주제가 '꿈'인건가요?
이제 몇번이나 방송 했다고..
차라리 수다떠는 부분을 줄이고 개인 연습 하는 장면들을 더 넣거나
맴버교체에 대한 연관성이 있거나..
어차피 단기로 할 생각이였으면 2~3주씩 장르를 나눠서 그에 맞는 보컬을 영입하고 색깔이 있는 컨셉으로 가던가..
그리고 마지막은.. 발편집은 어쩔건지..
발편집하는거 버리지 않는 이상 어느 프로를 하던 마찬가지 일거란 생각이 드네요.
우결시즌 1, 2도 시청률 잘 나오기 시작하니까 발편집해서 앞으로 감아서 보고 싶게끔 만들었었죠? (그 이후 시즌은 안봐서 모름)
좀 진득하니 20회만 더 하자구요~
덧: 좀 걱정되서 하는 말인데..
정모군... SM에서 오빠밴드 폐지이후에 토크나 별 볼것 없는 예능에 보내는거 아닌가 모르겠어요.
정말... 유영석씨랑 정모군때문에 본 오빠밴드인데..
정모군이랑 유영석씨랑 둘이서 그냥 프로젝트 그룹이라서 만들어서 앨범 내면 안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