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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의사의 성형 다이어트 - 2011/08/21 13:22
트위터에서 이벤트 글 보고 참여해서 받은 책입니다.
다디어트!!에 혹 했던 것도 있지만 표지에 있는 분 훈남이시네요. 어흐흥~
복근이 "어디서 파는 겁니까아?"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훌륭하십니다요. ^^
책은 올 컬리입니다. 요즘 컬러가 아닌 책이 어디있겠냐만은 조막만한 이미지도 몽땅 컬러라 눈이 덜 지루하더군요.
인터넷에서 가끔 '다이어트'에 대한 글들을 보게 되는데 다이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이나 이것 저것 들은 것은 많지만 늘 실패하는 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은 책입니다.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 (저를 비롯해서)을 바로잡아 주는 내용이 가득 담겨있거든요.
목차:
프롤로그_ 골라 먹고 골라 빼는 다이어트로
여자 몸을 성형하다
1장. 매년 다이어트를 하는 당신, 더 이상 실패는 없다
ㆍ정석 다이어트가 당신 몸을 성형한다
ㆍ예쁜 몸을 가지고 싶다면 몸무게는 잊어라!
ㆍ일주일간 5㎏ 빠졌다고 좋아할 일 아니다!
일주일간 2㎏ 늘었다고 절망할 필요 없다
ㆍ먹고 운동할까? 먹지 않고 쉴까?
ㆍ다이어트의 성공 기준을 바꿔라
ㆍ근육만 만들어놓으면 요요가 오지 않을까?
ㆍ때로는 의학적 도움도 필요하다
2장. 몸매를 망치는 잘못된 식이요법
ㆍ칼로리 계산이 당신의 몸매를 망친다!
ㆍ저녁 6시 넘어서 뭘 먹더라도 살은 빠진다
ㆍ탄수화물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ㆍ여자들이여, 당신의 입은 음식물 쓰레기통이 아니다!
ㆍ운동 없이 먹는 단백질, 배설물이나 뱃살이 된다!
3장. 여자의 몸을 성형하는 골라 먹는 식사법
ㆍ몰라보게 예쁜 몸으로 바꿔주는 ‘골라 먹는 식사법’
ㆍ충분히 먹을 것vs조절해서 먹을 것vs가능한 한 피할 것
ㆍ메뉴 선택, 골라 먹는 식사법의 첫걸음
ㆍ재료 선택과 조리 방법이 성공적인 골라 먹기를 좌우한다
ㆍ골라 먹는 식사법, 말아 먹거나 비벼 먹지 말자!
ㆍ칼로리 계산 없이 골라 먹기만 해도 정말 살이 빠질까?
ㆍ그래도 불안하다면? 식후 1시간, 배부름 정도를 평가하자!
ㆍ식품 구입 전, 영양 성분 표시 확인 습관을 들이자
ㆍ지피지기면 백전백승! 내 식탐의 취약점을 정확히 알고 대책을 세우자!
ㆍ사진으로 배우는 골라 먹는 식사법
4장. 열심히 운동을 하지만 예쁜 몸을 가지지 못했던 이유
ㆍ허벅지 살 빼주는 운동? 가슴 예뻐지는 운동? 그런 건 없다!
ㆍ평상시 활동량이 운동 효과를 좌우한다
ㆍ20분 이상 뛰지 않아도 살은 빠진다!
ㆍ걷기, 다이어트의 왕도는 아니다!
ㆍ똑같은 운동, 당신의 몸이 더 이상 변하지 않는다
ㆍ땀복, 제발 벗고 운동합시다!
5장. 여자에게 맞는 다이어트는 따로 있다
ㆍ여자의 몸, 시기별 다이어트법이 다르다
ㆍ무조건 마른 몸을 원하는 10대 여성을 위한
성장 다이어트 솔루션
ㆍ취업과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을 위한
적립식 다이어트 솔루션
ㆍ출산, 육아와 함께하는 30대 여성을 위한
투자 다이어트 솔루션
ㆍ시간적ㆍ경제적 여유가 생기는 40대 이후 여성을 위한
항노화 다이어트 솔루션
ㆍ백화점의 의류 매장과도 같은 여자들의 다이어트
6장. 여자의 몸을 성형하는 골라 빼는 운동법
ㆍ맞지 않는 운동은 오히려 몸매를 망친다
ㆍ여자만을 위한 ‘30분 성형 운동’
ㆍ나의 체형, 도대체 어디가 어떻게 문제일까?
ㆍ저근육 고지방인 일반 체형을 위한 맞춤 성형 운동
ㆍ허벅지 근육 발달형을 위한 성형 운동
ㆍ종아리 근육 발달형을 위한 성형 운동
ㆍ떡 벌어진 어깨형을 위한 맞춤 성형 운동
ㆍ잘 붓는 하체형을 위한 림프 마사지법
에필로그_ 당신의 몸이 예뻐질 수밖에 없는 이유
부록_ 골라 먹는 식사법 & 골라 빼는 성형 운동 실전 적용 예시
(부록은 실질적으로 다이어트에 돌입하시는 분들께 상당히!! 유용합니다. 식단 및 운동법이 기록되어 있어요. 요건 현재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친구한테 알려주고 싶군요.)
목차는 이렇습니다..만...
전 사실 다이어트도 안하고 (책 신청한 이유가 뭥미?) 가칼로리 신경도 안쓰고 그렇다고 딱히 하는 운동도 없고 그렇다고 세끼 챙겨 먹거나 폭식하지도 않고 운동도 안하고 (게으름의 극치임) 겨울에는 가만히 있어도 디륵 디륵 찌기때문에 다른 내용보다 위에 표시해놓은 것을 중점으로 읽었습니다. (그게 가장 도움이 될것같기도 했고 쉬워보였어요~)
2장. 몸매를 망치는 잘못된 식이요법
'탄수화물을 과하게 제한하면 늙어보인다'라는 제목이 확! 와닿는군요. (라고 쓰고 "전 동안이니까요!"라고 릵습니다.)
'운동 없이 먹는 단백질, 배설물이나 뱃살이 된다' 아아.. 운동하기 싫은데 이거 큰일입니다. ㅡ.ㅜ
3장. 여자의 몸을 성형하는 골라 먹는 식사법
나쁜 탄수화물: 청량음료, 과자, 사탕, 스낵, 도넛, 아이스크림, 흰 밀가루 음식, 라면, 흰 쌀밥
커헉!! 라면... 저 라면 완전 사랑하는데 말입니다. (요즘 밥은 잡곡으로 해먹으니 패스)
3장 ㆍ골라 먹는 식사법, 말아 먹거나 비벼 먹지 말자!
저 밥 비벼 먹는 것도 좋아라 합니다. 물론 비벼 먹을수 있을만큼의 재료들이 있을때만 해당되는 일이지만 말입니다. 그러고보니 이때는 1인분을 비비려고 해도 야채 등등으로 양이 불어나서 2인분이 되고 먹다보면 1.5인분을 먹게 되니.. 음.... 음식 남기는걸 아까워 하면 안되겠습니다. (물론 양을 잘 맞추는게 중요하지만서도...)
3장 ㆍ사진으로 배우는 골라 먹는 식사법
읽다가 컵라면 사진이 있어서 뜨끔했습니다. 저 점심으로 라면 먹었거든요..;;;
이 책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 2위가 이 페이지입니다.
'오늘 뭘 해먹을까?'로 고민하다가 귀찮아서 라면 먹기 일쑤였는데 이걸 보니 요렇게 차려서 먹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사진에 있는 것처럼 늘 모든 반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아.. 역시 국물은 먹으면 안되는군요... 전 미역국을 먹을때 국물에 밥을 말아 먹거든요. 식습관 자체를 뜯어 고처야 하는군요. ㅠ..ㅠ
5장ㆍ취업과 결혼을 앞둔 20대 여성을 위한
ㆍ출산, 육아와 함께하는 30대 여성을 위한
30대 여성..이 임신&출산이라 저에게는 해당이 안되는거라 그냥 릭어보기만 하고 20대..를 꼼꼼히 읽었습니다. (흐~)
운동은 운동답게....빡시게 운동하라는 소리군요.
6장 ㆍ떡 벌어진 어깨형을 위한 맞춤 성형 운동
ㆍ잘 붓는 하체형을 위한 림프 마사지법
(아, 위 사진이 그 운동법은 아닙니다..;;)
이거 이거 좋습니다! 좋았던 부분 1위가 여기입니다.
6장에서는 운동법이 있는데 집에서도 할수 있는거라 좋았습니다. 설명도 자세히 나왔구요.
그리고 제가 한어깨 하거든요. 요즘 종아리도 자주 붓구요. 그래서 정말 정독했습니다. (요 운동법은 자주 할것 같습니다. 멍 때리면서~ 잠 자기 전에~)
책을 읽다보면 중간 중간 다이어트 어드바이스, 다이어트 솔루션이 있는데 나중에 이것만 따로 모아서 읽어도 될정도입니다.
중요한 사항이나 부연 설명 등이 담겨있거든요.
이렇게 책 한권을 다 읽었습니다. ^^ (번개불에 콩 구워 먹듯 읽었지요? ^^)
사실 식단은 자신 없고.. (냉장고가..음....) 6장에서 이야기 한 운동법은 상당히 유용합니다. (언니에게 책을 빌려주고 싶은만큼) 운동법 익히고 나서 식단을 고려해봐야겠습니다. 일단 컴부터 꺼야겠지요? ^_____^
덧1: 히익!!! 당주님이셨군요..;;;; (diet)
덧2:책 다 보고 나니 목이 타는군요..;;;
몸짱의사님 블로그 http://fitness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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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진상은 이렇습니다. - 2010/03/29 22:11
@iamlastcry님께서 만들어주신 이미지입니다.
어제부터 시작한 트위터에서 진상 짓을 하다가 이야기의 릏흐름이 '원피스'로 갔습니다. (만화책 아님)
결국 제 입으로 펑퍼짐한 스타일을 고수하는게 몸매때문이였고 "몸에 옷을 맞춰야해요~"라고 했다가
이렇게 저렇게 이야기가 진행이 된 것이지요.
이때 제가 결정적인? 한 마디를 했습니다.
"카메나시군이나 타마키군이 몸에 옷을 맞추라고 한다면 1주일 금식이라도 하겠어요~" 라고 했더니 당장, 급, 롸잇 나우~ 잽싸게 만들어 주신 @iamlastcry님.. 기억할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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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말라보자~ - 2008/06/06 13:38
수분 부족으로 말라보자는게 아니라 체격이 좀 있으니 호리 호리하게 살이라도 빼보자는 말이다.
작년에 한참 다이어트한다고 난리첬을때는 좋았는데 ㅡ.ㅜ 이때는 아마 53kg던가?
그래도 그전에 한달내리 아파서 누워있을때가 혈색이나 몰골은 즈질이였지만 체형은 맘에 들었는데 말이지.
그렇다고 다시 아프기에는 병원비가..;; 그때 한달동안 병원 다니면서 링겔 맞고 해서 한달에 50만원은 더 깨진 것 같은데.. 그래도 이때 몸무게 참 맘에 들었었다. 50~51kg이였으니..
확실히 아파서 살 빠진거랑 다이어트해서 살 빠진거랑 몸무게 차이가 나는군..;;
하긴.. 아팠을대는 일단 뭘 먹지를 못 했으니... (영양보충을 위해 아침마다 삼겹살을 먹었던 기억이..;;)
마냥 굶으면 가능해질가..? (사놓은 훌라후프를 외면한지 3~4일 됐는데 그거나 좀 처돌리고 이런 소리를 하면..;;)
컬러링과 벨소리를 바꾼 기념으로 (알렉스의 화분으로 바꿨음~) 훌라후프나 돌려야겠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지압훌라후프여서 그런지 확실히 화장실은 잘 가더라.
이거 뭐. 쓰다보니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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