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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맘마 (Atashinchi) 극장판  -  2008/01/16 05:57


텔레비전에서 할때 정확히 언제 하는지를 몰라서 운 좋으면 보고 아니면 말고 하다가 딱히 신작 애니 중에 볼 것도 없고 해서 다운 받아 봤습니다.
원래 제목이 아따신치군요. (일어로도 아따맘마인줄 알았지..;;)

캐릭터 얼굴은 익은데 이름이 달라서 좀 헷갈렸습니다.
엄마 와타나베 쿠미코, 아빠 오카타 겐이치, 미깡(아리) 오리카사 후미코 , 유즈히코(동동) 사카구치 다이스케

극장판 내용은 티비판이랑 달리 좀 뭉클합니다.

티비판에서 볼때보다 조금 더 후즐근해 보이는 아파트. (그러나 같은 아파트입니다.)

미깡(아리)이 귀를 뚧겠다고 해서 저녁 준비하면서 설교를 늘어놓는 엄마입니다. (콧바람이 슝~)

실랑이 중에 설탕이 떨어진 것을 알고 미캉을 빤히 처다보지만 삐진 미깡은 안가고 엄마가 설탕을 사러 가게 됩니다. 마트에 가서 설탕을 사가지고 버스를 타고 집에 오는데 비가 오고..

버스 정류장에서 천둥 번개에 놀란 엄마.. (엄마가 더 무섭습니다.)

미깡에게 전화해 우산을 가지고 나오라고 합니다.

회사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던 아빠는 육교를 뛰어 올라가는 엄마를 보고

유즈히코는 우산을 가지고 육교를 올라가는 누나를 보게 됩니다.

육교 위에서 미끄러지는 두 사람...
이걸 지켜보고 있던 아빠와 유즈히코..

결국 엄마와 미깡은 서로 부딪히게 됩니다. 이때 뎅~ 하고 경쾌한 소리가 나요.

이때 서로의 영혼이 빠져 나오고 서로의 몸에 들어가게 됩니다.
엄마 몸에 들어간 미깡의 혼, 미깡의 몸에 들어간 미깡.
이것을 지켜보며 도와주려고 하는 아빠와 유즈히코

처음에는 서로 투정만 부리지만 서로의 역할을 대신하고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서 서로를 이해하게 됩니다.
미깡의 수학여행에 대신 가게 된 엄마와 따라간 미깡.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다나카상~ 엄마와 미깡처럼 비둘기와 영혼이 바뀐 한 사람입니다.
이들은 함게 집에 와서 서로의 몸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수사반장? 유즈히코, 다나카상의 이야기를 메모합니다. 그리고 공통점을 찾으려고하죠. (극장판에서는 유즈히코가 상당히 똑똑하게 나옵니다. 뭐.. 티비판에서도 똑똑하게 나오지만)

엄마와 미깡이 엄마의 중학교 동창회에 간 사이 많은 것을 알게 된 아빠와 유즈히코는 엄마와 미깡에게 빨리 오라고 전합니다. 그 날 저녁.. 비가 많이 오고 육교에서 만반의 준비를 마친 모두들.. 이제 같은 상황만 연출하면 됩니다.

그런데 벼락이 엄마의 금이빨(이때까지 영혼은 미깡임)에 내리게 되고 이대로 라면 미깡이 죽을지도 모르지만 엄마는 미깡의 몸과 바꾸기로 결심합니다.

뎅~ 하고 경쾌한 소리가 나고 충격에 날아가는 유즈히코

미깡과 유즈히코가 일어나지 엄마를 붙잡고 죽었는 줄 알고 울면서 메달리는데 검은 연기를 내뿜으면 일어나는 엄마.

엄마와 미깡의 몸이 성공적으로 돌아오자 이제 비둘기와 다나카상도 원래 자신의 몸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이렇게 가족은 다시 평화로운 나날을 보게 되고 다나카상은 비둘기와 자기처럼 몸이 바뀌었던 사람들을 도와주기 위해 여행을 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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