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이야기..

2008. 7. 22. 13:48만능 책/말하고, 쓰고



원래 사용하던 마우스는 맥컬리 아이스 미니마우스(800DPI)입니다.
저걸 2년정도 사용했는데 휠이 너무 부드러워져서 휠을 이용해 화면을 내리면 어느정도는 다시 올라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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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마우스를 바꿨는데 잠실에 나갈 이링 있어서 교보문고에서 13.500원 주고 구입한 마이크로 옵티컬 컴팩트 500(800DPI라고 하지만 어느곳에서는 400DPI라고 쓰여져 있더군요.)마우스입니다. 그런데 이걸 구입하고 집에 와서 연결을 했는데 분명히 화면 우측 하단에 두었던 마우스 포인트가 좌측 상단이나 좌측 하단에 가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물론 인텔리포인트인가 하는 프로그램 다운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아침에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지요. 전화로 이렇게 햅화라~ 저렇게 해봐라~하길래 시키는데로 했습니다만.. 그때뿐이고 몇 시간이 지나자 마찬가지의 현상이 생기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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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좀 짜증이 났던고로 그냥 두고 다음 날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마우스를 교체 받았습니다. (구입한지 이틀만에 교체받은거군요.) 교체 받은 마우스가 토요일에 왔는데 이게 오기전까지 그 전에 사용하던 맥컬리를 연결해서 쓰고있었습니다. (휠만 문제였지 포인터는 정확했기에..)

토요일에 교체 받은 마우스가 왔고 다시 연결했습니다.
그런데도 마찬가지의 증상입니다. =..= 하드를 밀고 다시 연결하면 나아질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고작 마우스 하나때문에 그러고 싶지는 않더군요. (더군다나 아이온 클베가 끝나기 하루 전날이였기에..) 그래서 그냥 교체 받은 마우스 연결해서 사용했습니다.

덕분에 아이온에서 마족이랑 쟁할때 의도하지 않게 여러번 마족진영으로 뛰어들고 (렉도 심하니 그렇지 않아도 엉뚱한 곳에 마우스 포인터 잡기도 힘들고..;;) 의도하지 않게 추락도 하고..;;;

결국 일요일에 OO켓에서 12.000원인가에 마우스패드 껴주고 무료배송인 삼성 마우스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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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1000DPI입니다. 주변에서 누군가가 400DPI와 800DPI가 별 차이가 없다고 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 분명히 엠에슦 쓸때랑 맥컬리꺼 쓸때랑 감도를 포인트 속도등을 똑같이 해놔도 분명히 다르거든요. 같은 설정으로 마우스만 삼성걸로 교체했는데 마우스 포인터가 어찌나 잽싼지.. 날아다녀서 느리게 해놨습니다만.. 그래도 역시 빠르네요~

세가지 상품의 크기비교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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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도 다른 사람들은 500마우스가 좋다고 하던데 제가 두번이나 불량제품을 받았던 것인지는 모르지만 그다지 좋은 것은 모르겠네요.
지금 쓰는 삼성 마우스가 고장나면 돈 좀 모아서 로지텍 G5를구입해야겠습니다.

아직 손에 안익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삼성께 준미니 치고는 맥컬리에 비해 좀 큰 것 같아요. 맥컬리마우스를 파는 곳이 없는게 안타깝습니다. 저한테는 정말 딱이였는데 말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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