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질린다.

2021. 5. 10. 19:41만능 책/말하고, 쓰고


(일기 써둔 것 복사)

4일차
오른쪽 눈꺼풀이 부어서 안과 다녀 옴.
눈꺼풀에 염증약 바르고 먹는 역과 안약 받아 옴.
근육통과 평소 안 좋았던 곳의 통증이 심하다. 중학생때 심하게 삐었던 발목, 허리와 오른쪽 골반 부근.
골반쪽 통증은 자다가 깰정도인데 첫 단식때도 이렇게까지 아프지 않았다.
무기력증과 졸림.
배에서 소리나고 아프다.
두통 사라짐.


5일차
눈꺼풀 부은 것은 다 나은 것 같은데 어제부터 아프던 허리가 더 아프다. 저녁에 처방 받은 진통제 하나 먹었다.


8일차
산책


10일차
예약해둔 안과 다녀 옴
8일차에 미세먼지가 많음에도 잠깐 나갔다 왔는데 오른쪽 눈꺼풀은 낫고 왼쪽이 가렵다.



단식을 자주해서인지 확실히 감량률이 떨어진다.
그리고 질린다. 지겹다라고 해야 하나...
일전에도 14일 단식 계획했다가 지겨워서 실패했는데 지겹다.
그만 할까?